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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가장 장학금 기부 화제 -도민일보
등록일: 2007-11-12
여성 가장 장학금 기부 화제 -도민일보 거창서 피부관리실하는 성영찬 씨 모교에 100만원 홀몸으로 아들을 키우면서 자신의 살림살이도 넉넉지 못한 주부가 100만 원의 장학금을 맡겨 화제가 되고 있다. 거창읍 상림리에서 2년째 '피부사랑'이라는 전문 피부관리실을 운영하고 있는 성영찬(40) 씨가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십수 년 전 남편과 헤어진 후 외아들(이용민·13)을 키우며 홀로 어렵게 생계를 꾸려왔다. 그런 와중에도 배움에의 갈증을 이기지 못해 2004년 늦깎이로 거창전문대학 뷰티디자인학과에 입학했으며, 지난해 졸업한 이후 전공을 살린 피부관리실을 열고 생업을 이어왔다. 한편,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그녀의 재주가 알려지면서 모교인 거창전문대학으로부터 강의 요청이 있어 지난달부터 일하는 틈틈이 주 2회 정도 후배들에게 현장중심의 기술을 강의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시작한 강의로 지난 11월 말 90만 원의 첫 강의료를 받아든 성씨는 이를 허투루 쓰기가 아까워 여기에다 10만 원을 더 보태 100만 원을 만들어 모교에 장학금으로 내 놓은 것이다. 성 씨는 "강의료를 받고 보니 어렵게 공부하던 때가 생각이 나서 그냥 생활비로 쓸 수가 없었다"며 "고민 끝에 아들과 의논을 하게 됐고 중학교 3학년인 아들이 '엄마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던 전문대학에 돌려주는 게 어떠냐'는 제의를 해 기특하기도 해서 10만 원을 더 보태 장학금으로 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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