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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급 고서적 전문털이 일당 검거 -도민일보

등록일: 2005-09-14


문화재급 고서적 전문털이 일당 검거 -도민일보 거창경찰서는 12일 농촌지역을 다니면서 문화재급 고서적을 전문적으로 훔쳐온 김 모(57․경북 영천시)씨와 하모(50․대구시 남구)씨, 고서점을 운영하는 송모(51․대구시 남구)씨를 붙잡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문화재 절도 전과자들인 이들은 지난달 18일 거창읍 중앙리 문화연구소 출입문을 파손한 후 남명 조식 선생 문집 1질(30권)등 총29종 282권(시가 2억6000여만원 상당)을 훔쳤다. 경찰은 범행이후 무인카메라 분석 및 휴대전화 기지국 조회 등을 통해 범인들의 신원을 파악, 주거지에서 잠복근무 중이던 지난 9일 이들을 검거했다. 한편 경찰은 100여권의 고서적을 장물아비 송씨의 서점에서 회수하는 한편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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