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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예산 5조원시대 -경남신문

등록일: 2007-11-08


경남 예산 5조원시대 -경남신문 道, 내년예산안 5조1001억원 편성 경남도는 내년도 예산안을 5조1001억원(일반 4조2093억원, 특별 8908억원)으로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 예산안 총규모는 올해 당초예산 4조2863억원보다 19% 증가했다. 경남도의 당초 예산 규모가 5조원을 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차세대 성장 동력 확충사업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여기다 남해안시대 개막과 2008년 람사르총회 개최 경비 등 도정 현안 사업에도 예산을 우선 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세입 내역을 보면 지방세가 1조2740억원, 세외수입 5898억원, 지방교부세 5307억원이고 국고보조금은 2조3392억원이 반영됐다. 마창·거가대교, 창원~부산간 도로건설, 김해 장유 유통단지 진입로 등을 위한 지방채 1164억원도 편성했다.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분야에 전년보다 23.3% 증가한 1조3712억원(26.9%)이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6885억원, 취약계층지원 990억원 등이다. 농어업 육성 분야에는 5655억원(11.1%)이 투입된다. 세부 항목은 쌀소득 보전직불제에 703억원, 배수개선사업 323억원 등이다. 생활환경 조성사업에는 3061억원(6%)이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하수처리시설 설치 828억원, 우포늪 오염원 원천차단 45억원, 람사르총회 회의장 조성 17억원 등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 확충에도 1289억원이 편성했다. 해당 사업은 창업기업투자보조금 지원 33억원, 창원컨벤션센터 시설확충 74억원 등이다. 지역균형개발과 SOC확충에는 9430억원(18.5%)이 투입된다. 개발촉진지구 269억원, 지방도 확장포장(계속비) 738억원, 마창·거가대교 건설 1673억원, 창원~부산간 도로 660억원 등이 해당 사업이다. 재해예방과 소방행정력 강화를 위해 670억원이, 문화예술 및 관광, 체육 진흥분야에 1543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교육분야에도 3089억원이 투입되며 남해안 발전종합계획 수립 등에 48억원,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에 98억원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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