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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특화작목 개발사업 ‘탄력’ -경남매일

등록일: 2007-11-06


거창군, 특화작목 개발사업 ‘탄력’ -경남매일 거창군이 2007년도 농촌지도사업 중앙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1억원의 상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5일 거창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이 농촌지도사업의 활력화를 위해 친환경농업 육성 등 12개 분야를 평가한 결과, 특화작목개발보급부분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은 WTO, FTA 및 농업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 지역농업구조개선을 위한 특화작목 개발 보급을 위해 추진한 각종 사업들이 이 같은 성과의 결실을 맺고 있다. 강석진 거창군수는 공약사업으로 지역의 고령화된 노인들의 축적된 기술력과 청정거창의 지리적 여건 등에 접목할 수 있는 지역 자원 활용 시책을 발굴했다. 이에 따라 오미자재배단지 조성, 산채·약초 재배단지 조성 등 각종 시책을 추진한 결과, 지역 주민들은 물론 농촌진흥청 등 상급기관의 평가에서도 그 추진현황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5대농산물의 집중육성과 지역여건을 감안한 지역특화작목 개발 분야의 좋은 평가에 이어 올해 복분자와 오미자 등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리에 판매되는 등 그 노력들이 안 밖으로 쾌거를 거두고 있다. 거창군은 연내에 오미자 100ha 생산단지를 추가로 조성하는 한편 120ha 규모의 산채·약초재배단지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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