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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방향, 인구증가 연관 추진” -경남매일

등록일: 2007-11-05


“군정방향, 인구증가 연관 추진” -경남매일 거창군, 인구증가 시책 성과분석서 밝혀 “장기적인 인구 증가세로 전환시키기 위해 모든 군정의 방향을 인구증가와 연관 지어 추진할 것 입니다” 인구 감소 둔화로 한껏 고무된 거창군이 그동안 추진된 인구증가시책의 성과분석에서 이 같이 밝혔다. 거창군은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가진‘2007년 3/4분기 인구증가시책 추진상황 보고 및 토론회’에 강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인구증가시책 경진대회 참가마을(32개) 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인구증가시책의 주요 추진실적과 특수시책 등 인구 증가시책 전반에 관한 사항을 담당 실과단장 및 읍·면장 보고에 이어 경진대회 참가마을의 추진사례를 마을 이장들이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이 같은 토론회는 지난 2000년 이후 군 인구가 연평균 1,000여 명씩 감소했으나 지난 9월 현재 6만3,656명으로 204명만이 감소하는데 그쳐, 군이 그동안 추진한 차별화된 인구증가시책이 주효했다는데 그 원인을 찾고 있다. 이 같은 이유는 군이 해마다 감소하는 군민 수를 늘리기 위해 ‘거창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인구증가정책종합추진계획’을 발표하는 등 모든 역량을 인구 증가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군은 ‘인구증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셋째 이상 출생 자녀에게 2,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인구 늘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또한 군은 출산 및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1차 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21세기형 첨단산업 및 친환경산업 유치를 통해 개선하는 한편 향후 10만 명의 인구가 정주하는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장.단기 전략을 수립했다. 이날 강 군수는 “인구문제를 지금부터 풀지 못하면 지자체 통폐합 시대가 올 경우 다른 지자체에 뒤질 수밖에 없다”면서 “기업유치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교육도시로서의 강점을 살려 외부 인구를 유입시키는 길만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또 “ 인구감소 둔화현상은 군이 그동안 추진 중인 각종 인구증가시책의 성과가 가시화된 것”이라며 “장기적인 증가세로 전환시키기 위해 모든 군정의 방향을 인구증가와 연관 지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총 60건의 장단기 인구증가 단위시책 중 55건이 정상추진, 2건이 부진, 3건이 미추진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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