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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원순환형 생태도시' 건설 추진 -연합뉴스

등록일: 2007-11-02


울산시 '자원순환형 생태도시' 건설 추진 -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시는 오는 2012년까지 '자원순환형 생태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2일 울산시가 2008-2012년 추진할 '제3차 지역 에너지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중간보고 결과에 따르면 2012년까지 국가 에너지 절약목표 10%,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5%를 각각 달성하고 자원순환형 사회로 전환해 에코폴리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시는 에너지 10% 절약을 위해 에너지 저소비형 사회 전환, 효율적 자원관리 시스템 구축, 온실가스 저감시스템 구축, 에너지 소비주체의 인식제고, 미활용 에너지 발굴 등 5개 부분에 걸쳐 세부 추진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세부 추진전략으로는 각 분야별 에너지 절약대책과 광역 에너지네트워크 구축, 국제환경문제 적극 대처 방안, 청정연료 전환, 시민과 기업체의 에너지 소비효율 확대 및 절약시스템 도입 등이 수립될 전망이다.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5%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연도별 목표를 설정해 발굴 및 보급 확대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이 같은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후변화협약과 연계한 조례 제정, 에너지 담당부서의 확대,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 에너지 관련 연구개발 및 창업 지원, 에너지 진단 및 효율개선 사업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 기존 추진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소각장의 폐열회수, 하수슬러지 및 음식물 자원화, 폐목재 이용 에너지 생산, 축산분뇨를 이용한 바이오가스 생산, 에너지 자립형 컨벤션센터 건립, 해상 풍력단지 조성, 솔라 테마파크 및 태양광 조형물 설치 등도 지속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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