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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의정비 평균 23% 인상 -연합뉴스
등록일: 2007-10-31
경남지역 의정비 평균 23% 인상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의정비 인상 결정 마감일인 31일 경남지역에서는 창원과 김해, 양산, 밀양시 등에서 의정비가 결정됐다. 창원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29일 의정비 심의 마지막 회의를 열고 내년 의정비를 올해 3천720만원에 비해 14.3% 오른 4천251만9천원으로 결정했다. 또 김해시도 올해 3천559만원에서 16.3% 인상된 4천139만원으로, 양산시는 올해 3천480만원에서 18% 오른 4천112만원으로, 밀양시는 올해 3천120만원에서 27% 인상한 3천960만원으로 각각 확정했다. 창녕군도 올해 2천430만원에서 40% 오른 3천524만원으로 최종 결정하는 등 도내에서 의정비를 확정한 시.군은 평균 23% 정도 의정비를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현재 대부분의 시.군에서도 인상을 기본 방침으로 정해 의정비 심의가 진행 중인데 함안군의 경우 올해 2천157만원에 74.9% 오른 3천772만원으로, 합천군은 2천280만원에서 51.2% 인상된 3천448만원으로, 함양군은 2천380만원에서 47% 인상된 3천500만원으로 올리는 안을 잠정결정한 상태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의정비를 받는 지역은 창원시로 나타났으며 올해 의정비와 동결할 것을 잠정결정한 고성군이 2천531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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