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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거창사과 유통은 ‘불량’ -경남신문
등록일: 2007-10-30
‘명품’ 거창사과 유통은 ‘불량’ -경남신문 상자 위쪽은 上品 아래쪽은 下品 소비자 항의에도 무성의 일관 거창지역 특산품인 사과의 유통과정에서 아직도 일명 ‘속박기’ 수법에다 상한 것까지 들어 있어 소비자들의 불만과 함께 전국 최고 명품인 거창사과의 위상에 먹칠을 하고 있다. 최근 인천에 사는 허모씨는 평생 처음 업무상으로 거창을 방문, 사과가 지역특산품이라는 식당 주인의 말에 한 청과상에 들러 사과 2상자를 샀다. 한 상자는 지인에게 선물하고 한 상자는 집에 가져와 먹으려고 상자를 열어 본 순간 허씨는 크게 실망했다. 맨 위에 있는 사과는 모두 탐스럽고 컸으나 아래쪽은 작은 알이 섞여 있는 ‘속박기’로 포장돼 있었고, 맨 아래층엔 반 이상 썩은 사과가 두 개, 조금 썩은 것이 8개나 됐다. 허씨에게 사과를 선물 받은 이도 ‘사과가 이상하다’는 전화를 걸어왔다. 허씨는 청과상의 명함 연락처로 전화를 걸어 사실을 밝히고 반품할 테니 확인 후 교환해 주든지 조치해 달라고 했다. 청과상은 생산자가 포장한 대로 판매한 것으로, 생산자와 연락해 조치해 주겠다고 답한 후 연락이 안 된다며 무성의로 일관했다. ‘거창사과 믿고 사 먹을 수 있게 해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허씨의 불만 섞인 글이 거창군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잇따라 오르자 보다 못한 거창군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이 사태 파악에 나서 문제의 사과를 리콜 준비 중이라며, 다음에 자신에게 연락하면 양질의 사과를 보내드리겠다는 답변으로 마무리했다. 이같이 비양심적이고 무책임한 유통은 전국 최고 명품사과로 인정받는 거창사과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떨어뜨리는 결과가 돼 행정당국의 관심과 생산농가 및 청과상들의 각성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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