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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7-10-29


<익산시민 내년부터 예산편성 참여> -연합뉴스 (군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면 재정의 투명성과 시정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전북 익산시는 투명한 예산 관리와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내년부터 '시민참여 예산제'를 운영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단체(NGO) 등과 간담회를 통해 참여 인원 등을 정한 뒤 연말께 관련 법규를 제정키로 했다. 주민과 시민단체 등이 추천한 인사 등으로 구성되는 예산참여 시민위원회는 산하에 각 분과 위원회를 두고 예산편성 매뉴얼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해 사업 예산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게 된다. 시민위원회는 또 시민을 대상으로 예산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예산정책토론회 등도 개최하게 된다. 도내에서는 군산시가 처음으로 올해부터 59명의 시민을 예산편성에 참여시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예산편성에 참여하면 부정부패와 집행 실수를 막을 수 있고 행정의 효율성을 꾀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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