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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썬플러스사과 평가회 개최 -경남매일

등록일: 2007-10-29


거창썬플러스사과 평가회 개최 -경남매일 거창군사과발전협, 26일 동변리 풍산농원서 거창군사과발전협의회(회장 이종호·미림농원)는 지난 26일 거창읍 동변리 풍산농원에서 거창 썬 플러스사과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는 농림부 과수화훼과 관계자, 과수연합회 친환경기술지원 관계자, 거창사과발전협의회원, 관계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평가회는 참가자들에게 거창 썬 플러스 사과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시범포 현장을 돌아보며 그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사업추진방향을 모색하는 등 기술향상과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썬 플러스 사과는 세계적인 브랜드인 썬키스트와 맞먹는 새로운 브랜드의 재배기술로 현재 거창사과발전협의회 회원 중 2개 과수농가만이 5년 동안 시범포를 운영할 만큼 까다로운 기술이다. 이 회장은 “썬 플러스 재배기술을 거창사과에 접목한 결과 상품과율이 예년의 20~30% 정도에서 70~80%로 상향되는 효과를 경험했다”며 “기존 거창사과가 가진 좋은 특성에다 이 기술 접목시도는 세계적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농가들의 몸부림”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의 지난해 사과 재배면적은 1,362ha로 지난 2003년 1,294ha보다 68ha(5.2%)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과재배 농가수는 1,892호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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