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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고교, 아직도 '0교시·야자' -도민일보
등록일: 2007-10-29
도내 고교, 아직도 '0교시·야자' -도민일보 123개교 중 82%(101개교) 오전 8시까지 등교 오후 10시까지 야간자율학습하는 곳도 83개교 경남을 비롯해 전국 일부 고등학교에서 교육부가 금지하고 있는 '0교시와 야간자율학습'이 계속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8일 대통합민주신당 이경숙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2006년 고등학교 등·하교 시간대별 학교 수 현황' 국감자료에 따르면 경남의 경우 오전 8시까지 등교를 시키는 학교는 123개교 중 82%에 해당하는 101개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오전 7시와 7시 30분까지 등교하는 학교도 3개교와 30개교나 됐다. 전국적으로 보면 1454곳의 고등학교 중 오전 8시까지 등교를 시키는 학교는 전체 90%에 해당하는 1313곳으로 집계됐다. 오전 7시와 7시 30분까지는 51개교와 421개교로 나타났다. 현재 고등학교의 경우 오전 9시를 전후로 1교시가 시작돼 낮 12시 50분까지 4교시가 진행되는 것이 보통이다. 이 의원 쪽은 오전 9시보다 1시간 일찍 등교한다는 것은 0교시(정규수업 시작 전 보충수업)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경남의 한 고등학교 교사는 "수업 1시간 전까지 등교를 시킨다고 곧 0교시를 한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 "다른 지역의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경남은 대부분 자율학습을 하는 경우가 많고, 일부 학교는 성적우수 학생을 별도로 모아 수업하는 형태는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학교를 마치는 시간은 경남의 경우 오후 10시까지(83개교)가 가장 많았다. 반면 오후 10시 30분과 11시까지 야간자율학습을 하는 경우도 3개교와 5개교가 있었다. 더구나 11시 30분과 12시까지 자율학습을 하는 학교도 2개교와 3개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도 오후 10시까지 야간자율학습을 하는 학교가 909개교로 가장 많았다. 오후 11시 30분과 12시까지 자율학습을 하는 학교도 39개교와 15개교나 됐다. 또 다른 고교 교사는 "경남은 대부분 오후 10시까지 야간자율학습을 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학교에 따라 1·2학년은 이보다 1시간 일찍, 3학년은 한 시간 늦게 마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국가청소년위원회가 '밤 10시 이후 학원수업은 청소년의 수면 부족과 불규칙한 식사를 불러와 청소년의 행복추구권과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한 만큼 학원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밤 10시 이후 하교는 앞으로 지양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일선고교에서 0교시와 야간자율학습이 완전히 사라질 수 있도록 지도·감독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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