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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국민연대, "고속도 확장 내년 예산 확보하라" -경남일보

등록일: 2007-10-29


88국민연대, "고속도 확장 내년 예산 확보하라" -경남일보  88고속도로 안전성 확보와 정상화를 위한 국민연대(이하 88국민연대)가 이번 정기국회에서 내년 예산에 88고속도로 확장 공사비를 확보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88국민연대는 28일 “88고속도로 확장 사업이 국민들의 참여로 구체화되고 있으나 문제는 내년 예산에 88고속도로 확장 공사비가 반영되지 않을 경우 확장 공사는 최소 1년간 미루어지고, 그만큼 국민들의 희생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넘어가 있는 지금, 내년에 확장 공사를 시작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내년 예산에 88고속도로 확장에 필요한 공사비를 책정하는 것이다”며 “88국민연대는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88고속도로의 위험성, 확장의 필요성 등을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공사비 책정을 명확히 요구해 나갈 것이다”고 주장했다.  특히 88국민연대는 “이 일은 88국민연대의 힘만으로 부족할 수도 있다. 선거 때마다 공약으로 내걸었던 88 인접 지역 국회의원과 정치인들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며, 동시에 선거공약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자 정치적 능력을 유권자인 국민들에게 증명할 수 있는 기회이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88국민연대는 “국민이 위험에 처해 있다면 정부는 위험요소를 제거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데도 정부의 잘못된 도로 정책으로 매년 44명 이상 목숨을 잃고, 370명 이상 다치는, 그래서 평균 치사율이 31.7%인 ‘죽음의 도로’ 88고속도로를 안전하게 만드는데 더 이상 무슨 이유와 근거가 필요하단 말인가”며 반문하며 즉각적인 착공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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