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쇠고기 대량 리콜로 美식품안전 '구멍' 노출"< NYT > -연합뉴스
등록일: 2007-10-24
"쇠고기 대량 리콜로 美식품안전 '구멍' 노출"< NYT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병원성 대장균 E콜리 박테리아에 오염됐을 것으로 의심되는 냉동 햄버거 패티에 대해 대규모 리콜을 실시, 회사 가 문을 닫을 처지에 놓인 미 육가공업체 톱스미트 사태는 미국의 식품안전에 '구멍'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뉴욕타임스(NYT) 인터넷판이 23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2년 전 뉴욕 주(州) 올버니에 살던 8살 소녀가 톱스미트의 다진 쇠고기 제품을 먹고 배탈을 일으킨 뒤 미 농무부는 이 회사의 뉴저지 주 엘리자베스 소재 공장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였고 별다른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농무부는 이번 냉동 패티 대규모 리콜 사태가 불거진 다음에야 2년 전 엘리자베스 공장 실태조사 이후 톱스미트가 다진 쇠고기 완제품에 대한 미생물 검사 횟수를 월 1회에서 연 3회로 대폭 줄이는 바람에 E콜리 박테리아 오염을 막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농무부 조사관들은 NYT와의 인터뷰에서 톱스미트가 국내 공급업자로부터 사들인 생고기에 대해 '충분한' 검사를 실시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심지어 쇠고기 다지는 기계에 검사 미필 쇠고기를 섞기도 했다는 사실을 자신들도 최근에야 알게 됐다고 토로했다. 농무부는 또 엘리자베스 공장을 매일 1~2시간 방문 조사한 조사관들조차 이러한 문제점을 적시하지 못했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이와 관련해 미 소비자단체들은 농무부가 이 문제를 더욱 잘 통제하지 못한 점이 놀랍다면서 한편으로는 이런 현상이 농무부와 육가공업계의 유착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지적한다. 신문은 미국의 대형 육가공 공장들은 고온의 스팀으로 잔유물을 소독하는 데서부터 다진 고기를 매시간 검사하는 등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왔지만 비용이 많이 드는 조치를 채택하지 않는 중소 규모의 가공공장이 여전히 많다고 지적했다. 한편 톱스미트는 지난 달 말 E콜리 박테리아에 오염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냉동 쇠고기 패티 9천7백여t에 대해 리콜을 단행, 파산 위기에 몰렸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