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하동군 도내 시군 중 청렴도 1위 -경남일보

등록일: 2005-09-09


하동군 도내 시군 중 청렴도 1위 -경남일보 경남도내 20개 시·군의 종합청렴도에 있어 군 지역은 청렴도가 높은 반면 시 지역은 낮은 것으로 나타나 금품·향응제공 등 각종 부패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국가청렴위원회가 9일 국회 행정자치위 한나라당 김정권(김해갑) 의원에게 제출한‘지난해부터 올 8월말까지 공공기관 주요 대민업무 청렴도 측정결과’를 분석한 결과, 도내 10개 군 중 함양군과 합천군을 제외한 하동, 고성, 남해, 거창, 산청, 창녕, 함안, 의령군은 종합청렴도에서 평균(8.46)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10개 시 중 통영시와 거제시가 평균이상이고, 나머지 진주를 비롯, 창원, 마산, 김해, 밀양, 사천, 양산, 진해시는 평균이하의 점수를 받았다. 도내 20개 시·군 가운데 종합 청렴도 1위는 하동군(9.05)으로 전국 234개 시·군·구 중에서도 2위를 차지해 공무원들의 대민업무가 친절할 뿐만 아니라 금품·향응제공 등을 받지않고 있다. 2위는 고성군(8.80, 전국 38위)이 차지했고, 3위 남해군(8.77, 47위), 4위 통영시(8.75, 53위), 5위 거창군(8.73, 58위), 6위 산청군(8.65, 77위), 7위 창녕군(8.59, 95위), 8위 함안군(8.52, 114위), 9위 의령군(8.48, 127위), 10위 거제시(8.47, 130위)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도내 꼴지는 마산시(7.55)로 전국 234개 시·군·구 중에서도 228위를, 19위인 창원시(7.59)도 전국 227위를 각각 차지해 공무원들의 대민업무가 고압적인 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민원을 해결하면서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또 11위 진해시(8.39, 148위), 12위 양산시(8.37, 155위), 13위 사천시(8.26, 177위), 14위 함양군(8.07, 198위), 15위 합천군(8.05, 204위), 16위 밀양시(7.94, 209위), 17위 진주시(7.87, 220위), 18위는 김해시(7.83, 221위) 순으로 밝혀졌다. 경남도 본청은 16개 시·도중 2003년 13위에서 지난해에는 6위로 수직상승했다. 전국적으로는 제주도가 1위를 차지했고, 2위 강원도, 3위 전남 순이고, 꼴지는 경북으로 나타났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