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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투자유치 '속빈강정' -부산일보
등록일: 2005-09-08
경남도 투자유치 '속빈강정' -부산일보 투자양해각서 체결 이후 실제 성사율 저조 외국 14건 중 6건, 국내기업 24건 중 5건 불과 경남도가 해마다 외자는 물론 국내 기업의 경남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으나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실제 투자로 연결된 실적은 극히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가 외자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 지난 2002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외국기업과 체결한 투자양해각서 수와 금액은 각각 14건 3억6천500만 달러에 이른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실제 투자가 이뤄진 금액은 현재까지 전체의 37.2%인 6건 1억3천580만 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경남도가 미국 보오그워너사와 지난 2003년 10월 체결한 300만 달러의 외자유치 양해각서는 기술제휴 무산으로 투자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같은 해 2월 일본 친화스틸사와 체결한 700만 달러 외자유치 양해각서도 아직까지 투자유치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국내기업의 경남투자 유치에 있어서는 더욱 심해 실제 성사율이 10% 정도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같은 기간 경남도가 국내기업과 체결한 투자유치 양해각서 수와 금액은 24건 4천543억원이지만 실제 투자로 연결된 금액은 5건 490억원으로 10.7%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3년 10월에는 C사가 경남에 3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나 이를 보류했으며,M건설도 6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가 무산시켰다. 또 W사는 경남에 180억원을 투자키로 하고도 투자여건이나 시기가 좋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현재까지 이를 보류하고 있다. 특히 국내기업의 경남도 내 시·군 단위와의 투자유치 성사율은 1~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투자양해각서 체결 이후 실제 투자와의 연결 실적이 낮아 일부에서는 양해각서 체결이 자칫 단체장 치적 홍보를 위한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되고 마는 것 아니냐는 지적마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경남도 관계자는 "외국기업이나 국내기업이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당시엔 투자의향이 있었으나 이후에 예기치 못한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투자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시간이 1~2년 추가로 걸리더라도 투자유치 성사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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