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함양 '약초' 지역특화특구 지정 -국제신문

등록일: 2005-09-07


함양 '약초' 지역특화특구 지정 -국제신문 서상면에 식품연구소․약령시장 등 조성 경남 함양군이 부산경남에서 다섯 번째 지역특화특구가 됐다. 정부는 6일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제5회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함양군 서상면 5개 지역 등 7개 지역을 특구로 지정했다. 앞서 부산경남에서 부산 해운대 컨벤션․영상․레저특구, 경남 창녕 외국어교육특구, 산청 지리산약초연구발전특구, 의령 친환경 레포츠파크 특구 등이 특구로 지정됐었다. 재경부는 "약초재배의 1차사업 위주에서 가공 유통 판매 등 2, 3차 사업 위주로 구조를 개선해 주민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특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함양군 서상면 5개 지역(9355평)은 △장뇌삼, 약초 등의 산업화 촉진을 위한 자연건강식품연구소 △함양산 자구자를 활용한 자구자 가공식품공장 △장뇌삼 산머루 등을 활용해 술 음료를 만들기 위한 발효식품 생산 공장 △함양산 약초의 판매촉진을 위한 약령시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이 지역에는 옥외광고물 설치기준에 관한 조례위임허용, 한약 도매상의 한약사배치기준 완화 등의 규제특례가 이뤄진다. 이 지역은 당초 '자연건강식품 산업화 특구'로 제안됐지만 심의과정에서 "'자연건강식품'은 특구명칭으로 쓰기에는 너무 포괄적"이라는 지적에 따라 채택되지 못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