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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기능직 공무원 우선채용 제대로 지키는 시․군 없다 -경남신문

등록일: 2005-09-07


국가유공자 기능직 공무원 우선채용 제대로 지키는 시․군 없다 -경남신문 의무비율 10% 준수한 지자체 도내 한 곳도 없어 통영시․의령군․창녕군 한 명도 안 뽑아 도내 시․군이 국가유공자 기능직공무원 우선채용 의무비율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보훈처가 최근 경남도에 통보해온 올해 3월말 기준 시군별 국가유공자 기능직공무원 채용현황에 따르면 도내 20개 시․군중 우선채용 의무비율 10%를 준수한 자치단체는 한 곳도 없다. 특히 통영시와 의령․창녕군은 국가유공자를 한 명도 채용하지 않았고 양산시와 고성․함양․거창군은 기능직공무원의 1%만 우선 채용했을 뿐이다. 사천시도 2%에 불과했고 마산․밀양․거제시. 함안․산청군은 5%로 의무비율 10%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이에 비해 진주시와 남해군은 8%로 의무비율보다는 낮았으나 타 시․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기능직공무원 정원이 5명 이상인 자치단체에서는 정원의 10%를 국가유공자로 우선 채용토록 하고 올해는 정부 공통혁신과제로 선정. 자치단체에서 솔선수범 하도록 하고 있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ꡒ국가기관과 민간기업에서는 기능직의 28.2%와 49%를 우선 채용하고 있으나 자치단체에서는 의무채용 비율도 준수하지 않고 있다ꡓ며 의무비율에 못 미치는 자치단체에서 신규로 기능직을 채용할 때에는 채용공고 전에 국가보훈처에 국가유공자 우선 추천을 의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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