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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65% 농촌 미래 불안" -경남신문

등록일: 2005-09-06


"농민 65% 농촌 미래 불안" -경남신문 함안군 농업센터, 영농교육 참석 100명 설문조사 73%는 "영농 자신"..... 농업구조개선 등 대책 절실 함안군내 농업인 가운데 73%가 영농엔 자신이 있는 반면 65%는 농촌의 미래에 대해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어 농업구조개선 등 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결과는 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달 여름철 읍면 친환경영농교육에 참석한 1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군내 농업인들의 수박 참외 단감 등 재배기술은 최고의 수준에 이르고 있으나. 수입자유화와 개방에 따른 농산물 가격 하락과 농업예산의 축소 등 대내외적인 여건 변화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농업의 현실을 희망적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농업구조개선 55% △영농자금 확대 30% △농업기술교육 강화 10% △기타 5%로 집계됐다. 특히 안정적인 소득작목으로 농업인들은 수박 참외 곶감 특작시설채소 축산과 벼농사를 꼽았으나. 추곡수매제도 폐지와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미래가 불안하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군 농업기술센터 조용득 소장은 “이번 설문조사와 농업현실을 정확히 파악. 향후 영농추진 방향을 설정하겠다”며 “글로벌시대에 맞는 농민 적응력을 키워 나가고 영농에 대한 의욕과 자신감이 살아나도록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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