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부동산 투기사범 적발 경남․부산 각각 2․3위 -부산일보

등록일: 2005-09-03


부동산 투기사범 적발 경남․부산 각각 2․3위 -부산일보 부산․경남 지역의 부동산 투기사범 적발건수가 수도권․충청 지역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경찰청이 국회 행정자치위 소속 한나라당 김정권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7월 말까지 전국의 부동산 투기사범 적발건수는 1천692건이며 지역별로는 경남(252건)과 부산(194건)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가장 많은 적발건수를 보인 곳은 경기지역으로 536건에 달했다. 특히 부산․경남의 적발건수는 부동산 투기가 극심한 서울(122건) 인천(153건) 등 수도권과 충청권(충남 128건,충북 26건)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김정권 의원은 "최근의 개발호재가 가장 큰 요인이지만 당국이 수도권 중심으로 강도 높은 단속에 나서자 부산 경남 지역으로 투기세력이 옮겨온 것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