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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은행나무가 국내 최고(最古)여∼" -도민일보
등록일: 2007-07-06
"함양 은행나무가 국내 최고(最古)여∼" -도민일보 군 "서하면 고목 1300살 이상" 주장…정밀 조사 계획 함양군이 국내서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라고 주장하는 서하면 고목. 군은 1300년 이상 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함양군이 서하면 은행마을의 은행나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라는 주장을 펴 눈길을 끈다. 군은 이 은행나무가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로 알려진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 은행나무보다 적어도 200~300년 앞섰다고 주장하고 있다. 용문사 은행나무는 1100년 전 신라 마지막 왕 경순왕의 세자 마의태자가 심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는 나무로, 천연기념물 30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그러나 함양군 은행마을의 은행나무도 지난 1999년 3월 천연기념물 407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고, 수령이 천 년된 나무라는 뜻에서 '천년나무'라는 이름으로 전해져 왔다. 또 용문사 은행나무(높이 40m, 둘레 11m)보다 함양군의 은행나무가 높이 40m, 둘레 13m로 2m가 더 크다는 점, 함양군의 은행나무 아래 토양이 용문사 은행나무 토양보다 좋지 못한 점, 용문사 은행나무는 아직 생식능력이 있어 열매를 맺고 있으나 함양군의 은행나무는 이미 300여 년 전에 생식이 멈춘 고목이라는 점도 용문사 은행나무보다 함양군 은행나무가 더 오래됐다는 근거라고 주장했다. 여기에다 서하면 마을의 전설에 따르면, 이 마을에 최초로 마씨(馬氏)가 들어와 살았는데 이들이 우물을 파서 사용하다가 송아지가 빠져 죽는 등 재앙이 나자 우물을 메우고 그 자리에 이 은행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향토사학자 곽성근씨는 "이 마을에 들어와 살았다는 마씨는 변진 24국 무렵 부족장이나 그 무리를 지칭하는 것 같다"며 "탄소 동위원소측정법 등으로 확인할 수 있겠지만 1300살 정도 묵은 은행나무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나무는 마을의 수호신으로 동신제로 제사를 지내고 있으며 마을주민들은 이 나무가 마을을 지켜주고 있다고 믿고 있다. 군은 탄소 동위원소측정법 등으로 나무의 정확한 나이를 알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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