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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범죄도 늘고 검거율도 늘고 -경남일보

등록일: 2007-07-06


경남지역, 범죄도 늘고 검거율도 늘고 -경남일보  올 상반기 경남지역에서는 범죄 건수가 증가했지만, 전체 범죄검거율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경남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올 상반기 도내 범죄 발생 및 검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범죄 건수와 주요 5대 범죄의 발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했지만 전체 범죄 검거율은 4%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 범죄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8272건에서 1만1486건이 증가(23.8%)한 총 5만9758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총 범죄 검거는 지난해 4만2482건에서 29.5%(1만2551건) 늘어난 5만5033건으로, 검거율은 지난해 88%에서 92.1%로 4.1% 향상됐다.  또 국민생활과 직결된 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 등 주요 5대 범죄는 올 상반기 1만4349건이 발생, 지난해 같은 기간 1만2094건에 비해 18.6% 증가했지만, 검거는 지난해 상반기 9632건 보다 30.9%(2981건) 증가한 1만2613건으로 5대 범죄 검거율은 79.6%보다 8.3% 향상된 87.9%를 기록했다.  특히 절도범의 발생 검거가 현저히 증가해 지난해 상반기 45089건에서 42.3%(1908건) 늘어났다. 검거는 2431건(93.6%) 증가한 5028건으로 절도범 검거율은 지난해 57.6%에서 올해는 78.4%로 늘었다.  김도식 경남지방경찰청장은 이날 “상반기 기조를 그대로 유지해 절도범의 예방과 검거에 주력하고, 조직폭력배를 근절함으로써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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