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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마창대교 '부실'-감사원 감사 결과 -경남신문
등록일: 2007-07-06
거가대교·마창대교 '부실'-감사원 감사 결과 -경남신문 2010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거가대교(거제 장목면~부산 가덕도·공정률 19%)가 지진 등의 충격에 견딜 수 없는 교량받침 장치로 설계되고 바다 속 터널구조물 표면에 구멍이 발생하는 등 부실 시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2008년 완공예정인 마창대교(마산 가포~창원 귀산동·공정률 40%)도 태풍 등 강풍에 대비한 안전시설이 설계되지 않고 교각이 바닷물 염분에 부식될 우려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1개월간 경남도 등 5개 지자체와 국가기관 등을 상대로 ‘공공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실태’를 감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거가대교(총사업비 1조4469억원. 왕복 4차로. 길이 8205m)는 교량위에서 발생하는 하중을 교각에 전달하는 교량받침 장치가 설계하중을 견딜 수 있어야 하는데도 교각 31개 중 6개에 설치할 교량받침 장치가 설계하중을 감당할 수 없는 적은 용량(최대 11.3t부족)으로 설계됐다. 또 지진과 같은 충격 발생시 주탑과 교량 상부구조물을 순간적으로 일체화시켜 안전을 유지토록 하는 교량용 잠김 장치의 성능시험 국제기준 6항목 중 2개 항목만 시험토록 하는가 하면. 바다 속에 시공할 터널구조물 22%에 콘크리트 다짐불량으로 구멍 등 결함이 발생했다. 마창대교는 시공업체가 설계업체의 권고를 무시하고 태풍 발생시기인 올 7월에서 9월 사이에 상부구조물을 설치하는 공정계획을 잡고 임시케이블 등 안전시설도 설계하지 않았다. 아울러 주탑 등 교각이 염분에 부식되지 않도록 신기술 공법을 사용키로 했으나 실제는 절반에 가까운 두께로 시공(1억7000만원 상당 부족)해 내구성 저하가 우려됐다. 감사원은 부산시장과 경남도지사에게 설계보완과 공사시방서 기준에 맞는 보완시공을 요구하고 부실시공 업체에 대해서는 벌점을 부과하도록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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