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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규 농업기반공사 거창지사장

등록일: 2005-09-02


한형규 농업기반공사 거창지사장 90% 이상 원상회복 노력 공사재개에 최선 다할 터 한형규(55·사진) 농업기반공사 거창지사장은 "시민단체가 농업용 수로를 농업기반공사를 위해 설치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하루빨리 공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지사장은 "시민단체의 요구처럼 산림훼손을 막기 위해 수로 7㎞ 구간을 기존 하천으로 흘려보내더라도 지형 특성상 빠른 유속 때문에 이 하천의 물을 이용하는 게 불가능한 실정"이라면서 "또 곳곳에 중·대형 보와 양수장을 설치해야 하는 등으로 이중투자는 물론 양수장 운영비 등 농민 부담만 가중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농업기반공사의 용수로 건설 도중 90% 가량 원형에 가깝도록 원상복구를 하고 있어 대규모 산림훼손이란 표현은 적절치 않다고 덧붙였다. 한 지사장은 "산중턱에 건설되는 용수로를 놓고 문중의 맥이 끊어진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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