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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지방의원, 전략 의제 26개 선정 -경남일보

등록일: 2007-07-04


민노당 지방의원, 전략 의제 26개 선정 -경남일보 지방의회 진출 1주년 맞아…실천의지 다져  민주노동당 경상남도당 소속 지방의원 17명은 지방의회 진출 1주년을 맞아 전략 의제 26가지를 선정, 실천하기로 했다.  민노당 소속 지방의원들은 오는 11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1년 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남은 임기 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실천에 옮길 전략 의제 26가지를 선정 공개하고 낮은 곳에서부터 진보의 싹을 틔우기로 했다고 3일 성명을 발표했다.  민노당은 성명을 통해 “지방자치를 퇴보시키고 존경받지 못하는 선출공직자들에 대한 비판과 견제를 지속하고, 당선된 지방의원들의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주민에게 희망을 주는 지방정치가 되도록 진보정당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을 다짐한다”면서 26가지 전략의제를 제시했다.  전략 의제는 주민의 참여를 통한 참여예산제도 시행과 사회단체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 등이 포함된 ▲지방정치 관행개선 분야를 비롯하여 , 무상예방접종 시행과 결식아동 실태파악과 급식지원, 방과후 활동 지원 조례 등이 포함된 ▲미래세대 위한 분야, 빈곤가구 건강보험료 지원 조례와 보건지소 확충 등이 포함된 ▲건강사회를 위한 분야, 대형유통점 규제와 버스공영제 추진, 에너지 기본권 조례 등이 포함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분야, 장애인 등 교통약자 편의증진 조례와 자치단체 소속 비정규직 권리보장,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지원 등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한 분야 등 5개 분야 26대 의제로 구성됐다.  이는 중앙 정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시와 견제의 사각지대인 지방의회에서부터 정직하고 진보적인 의정활동의 모범이 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며, 구체적인 조례제정 등을 통해 지역의 빈곤가구와 빈곤아동의 급식, 주거, 교육 문제 해결에 앞장섬으로서 지역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곳에서부터 진보의 싹을 틔우겠다는 다짐으로 풀이된다.  민노당 경남도당은 “지방의원 17명 대부분이 지방의회별로 소수인 상황이지만 그 안에서 1%의 소금 역할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며 “지방의회 진출 1주년을 맞아 굳은 각오를 다시 한번 밝히는 차원에서 활동평가 토론회를 열 계획이다”고 밝혔다.  민노당 소속 지방의원은 도의회 김해연·김미영 의원, 창원시의회 이종엽·이종수·정영주 의원, 마산시의회 이옥선·송순호 의원, 사천시의회 이정희·제갑생 의원, 거제시의회 이행규·이상문·한기수·박명옥 의원, 김해시의회 배병돌 의원, 진주시의회 강민아 의원, 하동군의회 이홍곤 의원, 합천군의회 박현주 의원 등 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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