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마음과 몸짓으로 우정 만들어요" -경남신문
등록일: 2007-06-30
"마음과 몸짓으로 우정 만들어요" -경남신문 30일 거창서 농아·청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무언 등반대회' 말을 못하는 농아들과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무언(無言) 등반대회가 거창에서 2회째 열려 화제다. 거창군에 따르면 경남농아인협회 거창군지부(지부장 백창근)와 거창군 평생학습동아리 ‘손빛사랑’(수화학습동아리. 회장 장화원) 주최로 30일 거창군 위천면 금원산 자연휴양림에서 청각장애인과의 한마음 무언 등반대회가 열린다. ‘손빛사랑’은 수화를 하나의 언어로 인정하고 장애인을 이해키 위해 지난 2006년 창단. 여러 가지 학습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창단 첫해인 지난해 6월 17일 거창공설운동장 뒷산에서 거창지역 농아인 및 청각장애인들과 함께 제1회 무언 등반대회를 가졌다. ‘무언 등반’이란 말 그대로 산을 오르는 동안 일체 말을 하지 않고 함께 등반하는 장애인과 동료간의 의사소통을 수화와 몸짓으로만 하는 것. 농아인들과 청각장애인들의 경우, 말을 하지도 듣지도 못하는 신체적인 장애로 인해 비교적 대인관계와 사회활동 폭이 좁고 소극적인데 이들을 이해해주는 손빛 사랑 회원들의 성의 있는 수화로 등산친구가 돼 생활에 활력소를 주자는 취지다. ‘손빛사랑’의 장화원 회장은 “‘손빛사랑’은 청각 및 언어장애인들을 이해키 위해 수화를 배우는 모임인 만큼 전 회원들이 거창지역 청각·언어장애인을 올바로 이해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애쓰며. 수화를 단지 하나의 취미가 아니라 나와 신체조건이 다른 이웃과 소통함으로써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번 ‘무언 등반대회’에는 일반인들도 참가할 수 있는데 희망자는 경남농아인협회 거창군지부 (☏ 944-1971)로 신청하면 된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