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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산물재배 크게 증가 -경남일보

등록일: 2005-09-02


친환경 농산물재배 크게 증가 -경남일보 최근 웰빙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친환경 안전농산물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증가와 소비자들의 수요 급증으로 친환경인증 농산물 재배농가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1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이 최근 소비자의 농산물 소비 패턴 변화와 사회 전반에 걸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관심 증가에 발맞춰 지난 상반기동안 친환경농산물 인증업무를 적극 추진한 결과 7월말 현재 경남지원 관내 인증 농가수는 모두 5150가구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914농가에 비해 친환경인증 농가수는 32%, 친환경인증 농지면적과 출하량도 각각 4471㏊ 및 3만3000톤으로 35%와 88%가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친환경농업 육성정책 추진으로 앞으로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친환경인증 농가수를 시군별로 보면 산청군이 1384농가로 가장 높았고, 합천군 806농가, 거창군 598농가, 함양군 374농가, 진주시 298농가, 밀양시 265농가, 하동군 206농가 순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에 반해 마산시가 12농가로 가장 낮았고, 통영시(16농가), 거제시(24농가), 양산시(28농가) 등은 친환경농산물 인증 취득률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인증 농지면적 규모는 산청군이 847㏊로 가장 높았으며, 합천군 580㏊, 거창군 547㏊, 진주시 467㏊, 함양군 199㏊, 밀양시 292㏊ 순으로 많았고, 진해시가 3㏊로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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