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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전문대, 재학생 156명 해외어학연수 -경남신문

등록일: 2007-06-29


거창전문대, 재학생 156명 해외어학연수 -경남신문 글로컬인재양성사업 거창전문대학(학장 오원석)이 대학 특성화 중심사업인 ‘글로컬 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교환교수 15명과 156명의 학생에게 필리핀 마푸아공대와 세인트루이스대학교로 1개월간의 하계방학 해외어학연수 기회를 제공. 외국어 실력 향상으로 대학의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대학 측은 이 사업의 해외 베이스캠프로 필리핀의 두 대학을 선정하고 지난 2월 학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직접 양 대학을 방문해 어학연수. 교환학생. 교환교수 및 편입학을 골자로 하는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해외로 파견되는 학생은 모의 토익시험 결과와 전공 성적 상위 30% 이내의 성적우수자 중에서 선발. 대학 내 국제협력원 어학센터에서 지난 1학기 동안 원어민교수로부터 영어특화교육을 이수했다. 학교 측은 해외어학연수에 소요되는 항공료. 교육비. 숙박비 등의 경비 전액을 부담한다. 오원석 학장은 “대학들이 연례행사로 해외어학연수를 실시 중이지만. 우리 대학처럼 학내 특화 어학교육과 해외연수. 해외대학 교환학생제도를 연계해 재학생의 30%를 전액 학교부담으로 해외연수 보내는 경우는 전국 대학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며. “전국 전문대학 특성화사업 평가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사업비 52억원을 확보했는데. 이 예산으로 매년 10억 원씩을 이 사업에 활용해 외국어 실력향상으로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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