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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역특화사업 192억 투입 -경남매일

등록일: 2007-06-28


내년 지역특화사업 192억 투입 -경남매일 도, 농업 자생력·부존자원 이용사업 집중 경남도는 한·미 FTA 등 농산물 시장개방화에 대응한 지역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내년도 지역특화사업에 모두 19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각 사업비는 각 지역의 고유한 특화품목과 향토자원 발굴 등에 중점 지원됨으로써 차별화된 브랜드로 집중 육성 등 농가소득 증대의 새로운 전기가 될 전망이다. 26일 경남도는 이 같은 내용의 내년 지역특화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68억원의 국비확보에 들어갔다. 경남도는 내년도 지역특화사업 전체 사업비 192억원 가운데 68억원은 정부의 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을 활용해 지원하고 나머지 124억원은 순수 도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청한 38건의 지역특화사업은 고추, 수박 등 채소류 특화품목 8종, 구아바 등 과수는 7종, 사천 코뚜레한우 등 축산물 특화브랜드 7종, 산머루 등 지역별 특산물 15종이다. 또 지역의 부존(賦存)자원을 이용하는 산청 산머루 등 1개 사업 당 3년 간 30억원을 지원하는 향토산업육성사업 9종(통영 동백씨, 사천 녹차, 남해 마늘, 하동 대나무, 함양 죽염 및 머루, 거창 오미자, 합천 딸기쥬스 등)이 선정됐다. 도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2008년도 지역특화사업은 지역별전략품목을 집중 육성해 국제 농산물시장의 개방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우리 농업의 자생력을 갖추는데 역점을 뒀다”며 “국비는 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으로서 신청액의 100%가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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