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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7-06-22


<경북북부 특산물 한국 대표브랜드 '기염'> -연합뉴스 (안동.의성.봉화=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북부지역 특산물 상당수가 한국 대표 브랜드로 뽑히는 기염을 토했다. 21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07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는 안동시장과 의성군수, 봉화군수 등 경북 북부지역 기초단체장들이 참석해 상을 받았다. 안동시의 사과 브랜드인 '안동사과'는 지난달 인터넷을 통해 실시한 소비자 투표에서 충주사과와 거창사과 , 예산사과 등 쟁쟁한 브랜드를 제치고 55%의 압도적인 득표로 1위를 차지했다. 의성군의 돼지 브랜드인 '의성마늘포크' 또한 타 지역 유명 브랜드를 제치고 4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브랜드 대상을 차지했으며 봉화군 또한 송이 부문에서 40%가 넘는 높은 득표를 얻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로써 안동시와 의성군, 봉화군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이라는 로고를 사용할 수 있게 돼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유무역 시대에 농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특산물과 함께 브랜드 개발에 힘써야 한다"라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과 함께 특산물 품질 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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