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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리서치 도민의식조사 '곱잖은 시선' -도민일보
등록일: 2007-06-22
경남리서치 도민의식조사 '곱잖은 시선' -도민일보 민감한 현안 11개 항목 발표…'경남도 힘 실어주기' 의혹 조사업체, "관심거리 안 되면 조사할 필요도 없어" 일축 경남리서치가 지난 20일 발표한 경남도민 의식지표조사와 관련, 도민들이 발표시기와 의도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경남리서치는 이날 △생활의 행복지수 △경남 중 살고 싶은 지역 △무능공무원 퇴출제도 도입 필요성 △경남도 무능공무원 퇴출제도 도입 평가 △무능공무원 퇴출제도 도입 필요 대상 △연안권발전 특별법제정 경남발전에 도움 여부 △2008 람사총회 인지도 △2008 람사총회 개최 경남도 발전 도움 여부 △혁신도시 관련 논란 인지도 △마산준혁신도시 건설문제 해결방안 △중요 경남도 현안문제 등 무려 11개 항목에 대한 설문결과를 발표했다. 이중 현재 민감한 사안으로 지역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는 혁신도시와 환경단체가 강력 반대하고 있는 연안권발전특별법에 대한 설문결과가 발표돼 준혁신도시 유치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 마산시민과 환경단체들의 반발이 나오고 있다. 경남리서치가 발표한 준혁신도시 건설문제 해결방안의 경우 '공공기관 진주 일괄이전'과 '마산 별도 발전 프로젝트 추진' 응답이 53.1%로 집계됐다. 연안권발전특별법 항목도 49.9%가 경남발전에 도움 된다고 응답해 도민 절반이 '준혁신도시 부정적', '연안권발전특별법 제정 찬성'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마산시민과 환경단체들은 준혁신도시와 관련, 김태호 지사의 중대결심 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한 것은 '도정현안 물 타기', '김 지사 구출작전'이라는 의구심을 제기했다. 특히 이들은 설문조사 경비를 경남리서치에서 전액 부담했다는 데 대해서도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는 경남리서치 자문위원인 이양 경상대 교수, 고재홍 경남대 교수, 이해경 한국사이버대 교수, 석·박사 연구원 4명, 상임연구원 4명 등 31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연안권발전특별법 제정을 강력 반대하고 있는 환경단체들은 도민 절반가량이 특별법제정을 찬성한다고 발표하는 것은 '경남도 힘 실어주기'라며 경남도 결탁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경남리서치 측은 분기별 자체기획조사일 뿐 여타 어떤 의도와 목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경남리서치 관계자는 "지난 2월 1차 기획조사로 일해공원 명칭문제에 대한 도민여론조사를 했고 그 연장선으로 이번 2차 기획조사를 한 것 뿐"이라며 "지난 2월 1차 기획조사 때 6월까지 2차 기획조사를 발표할 것이라고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킨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론조사 경비와 관련, "이번 조사 참여자는 모두 지인들로서, 자문위원으로 도움을 받은 것"이라며 "만약 비용을 요구했다면 조사 자체를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설문 항목에 대해 "오해의 소지는 있지만 관심거리가 안 되면 조사할 필요성도 없는 것 아니냐"며 "이번 조사는 도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요 이슈 및 문제에 대해 도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이를 공개하는 것이 경남리서치의 역할이고 보답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경남리서치는 경남지역의 대표적 여론조사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자체기획조사를 분기별로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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