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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청소년공부방 조례안 마련 -연합뉴스

등록일: 2007-06-16


청주시의회 청소년공부방 조례안 마련 -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시의회는 서명희 의원 등 12명이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청주시 청소년공부방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 제263회 정례회에 상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시는 9세 이상-24세 이하의 청소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공부방(30석 이상)을 설치할 경우 저소득층 밀집지역 등 취약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야 한다. 또 재정상 공부방 신설이 어려울 경우 비영리 법인과 단체, 개인 등이 제공하는 시설과 공공시설 등을 활용할 수 있고 공부방을 위탁해 운영하는 개인이나 단체에는 비용의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 조례안이 통과될 경우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설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시내에는 산남종합복지회관 등 2곳에 청소년 공부방이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연간 1천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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