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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화강석 업계와 공조 강화 -경남매일

등록일: 2007-06-15


거창군, 화강석 업계와 공조 강화 -경남매일 군, 14일 23개 회원업체와 간담회 가져 거창군이 지역 실물경제의 중추인 화강석 산업을 일으키기 위해 업계와 머리를 맞대고 공조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14일 군은 위천면 남산농공단지 (주)거창석재조합 회의실에서 강석진 군수 주재로 거창석재조합 23개 회원업체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서 강 군수는 “무분별한 중국석의 수입 등으로 지역 화강석 업계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군은 지난 2005년부터 거창화강석을 신활력사업으로 선정, 국비 37억원을 투입해 광촉매 기능 석재 개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첨단 장비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행정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4월 산업자원부로부터 지역연고산업진흥에 선정돼 3년간 국비 3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히고 석재산업이 부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만큼 어려움을 극복하며 경쟁력 강화에 힘 써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포천, 익산과 더불어 국내 3대 화강석 산지 가운데 한곳인 거창군은 경상대학교와 협력, 거창화강석 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등 석재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현재 1,500억 원 정도인 연간 매출규모를 3,000억 원 정도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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