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거창 지산마을 주민“식수오염, 가축 피해”항의 집회 -도민일보
등록일: 2005-09-01
거창 지산마을 주민“식수오염, 가축 피해”항의 집회 -도민일보 “건설폐기물 처리공장 허가 결사반대” 속보 = 건설폐기물 처리공장 설치 허가를 앞두고 인근지역 주민들이 식수오염 등이 우려된다며 항의 집회를 갖는 등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어 추진업체와 마찰이 우려되고 있다.<본지 5일자 7면> 거창군 남하면 지산마을 주민 등 250여명은 29일 오전 10시 거창읍사무소 앞에서 식수오염 등으로 주거권을 위협하는 건설폐기물 처리공장 허가를 결사 반대한다며 항의집회를 가졌다. 민원의 대상이 되고 있는 건설폐기물 처리공장은 하림환경(주)(대표 황용장?59?경북 고령군 쌍림면)이 남하면 지산리 산 2104 일대 4592㎡에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사업계획서를 지난해 7월 신청했으나 공장설치 하단에 간이상수원이 있어 수질오염 우려와 지역주민이 집단 반대해 관계당국이 사업계획서 부적합 통보를 했다. 그러나 업체 측은 행정당국의 부적합 통보에 반발해 지난 3월 창원지방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 승소판결을 받아 지난 6월23일 다시 거창군에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허가증 교부신청을 해놓고 있다. 이날 주민들은 이 지역에 건설폐기물 처리공장 허가가 날 경우 식수오염은 물론 분진 및 소음으로 가축피해가 우려되며, 청정지역인 이 일대가 농업용수 오염으로 친환경 농산물 재배에 엄청난 피해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지산마을 노인회 총무 배재명(63)씨는 “우리 노인들이 후손들로부터 원망을 듣지 않기 위해 노인회에서 적극 나서기로 했다”며 “폐기물 허가처리가 반려될 때까지 마을 주민들과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건설폐기물반대 추진위원회 이재구(68?거창군 남하면 지산리)회장도 “폐기물 처리공장이 들어설 경우 좁은 도로에 대형트럭 운행으로 교통사고는 물론 농업용 경운기 통행이 어려워 농사에 지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업체 관계자는 “건설폐기물 처리사업 계획서 신청불가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이미 승소판결을 받은 만큼 행정절차상 불허명분이 없다”고 밝혀 건설폐기물 처리공장 설치를 두고 지역민과 마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