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거창사건 영령 편히 쉬소서" -경남신문

등록일: 2007-06-15


"거창사건 영령 편히 쉬소서" -경남신문 오늘부터 11일간 거창평화인권예술제 추모공원 등서 살품이춤 등 행사 다채 제19회 거창평화인권예술제가 15~25일 거창사건 추모공원과 거창문화센터 등지에서 열린다. 거창평화인권예술제위원회(상임대표 백신종) 주최로 열리는 이 행사는 지난 1951년 한국전쟁 당시 거창군 신원면에서 국군에 의해 학살당한 양민 719명의 영령들을 위로하고. 전 세계에 인간차별과 학살이 반복되지 않기를 기원키 위해 마련된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6시 거창읍사무소 마당에서 치러지며. 살풀이 춤(하귀영). 어린이 중창단 ‘어울림’ 공연. 배희권 퍼포먼스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또 이날 오후 3시에는 거창문화센터에서 평화인권 영화제가 열리며. 예술제 기간 내내 거창읍사무소에서 거창민예총 미술협회 주관으로 평화인권 미술전. 거창읍과 거창사건추모공원 등에서 세계평화와 통일을 위한 100만 명 얼굴그리기 등도 열린다. 이와 함께 20일에는 군 복지관에서 ‘올바른 과거청산과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한 학술제가 개최되며. 24일에는 거창사건 추모공원에서 평화인권 마라톤 대회. 인기가수 초청공연. 미술·문학·사진 청소년 실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24일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거창포교당의 천도재를 비롯해 솟대돌탑쌓기. 자연감색체험. 얼굴페인팅. 주먹밥 체험 등도 줄을 잇는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