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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영어마을 후보지 10월 확정 -경남신문

등록일: 2005-08-31


도, 영어마을 후보지 10월 확정 -경남신문 9월 시군 공모 통해 최종 1곳 선정 경남도는 해마다 증가하는 해외 영어연수로 인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영어마을 한곳을 시범 조성할 계획이다. 경남발전연구원 민말순 박사는 29일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경남도 영어마을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결과 보고회에서 영어권 문화체험을 통한 영어학습이 가능한 영어마을 1개소를 시범적으로 조성하고 연차적으로 추가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2007년 7월 개소를 목표로 하는 경남도 시범 영어마을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오는 9월까지 수립한 후 시군 및 민간공모를 통해 후보지 신청을 받아 10월까지 후보지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도가 구상하는 영어마을은 부지 1만평에 연면적 3천평 규모로 운영형태는 경기도 안산 영어마을과 유사한 재단법인설립. 민간주도. 시군·민간 공동운영형태 등 3가지 유형 중에서 선택할 계획이다. 신규마을을 조성할 때에는 부지와 건축비·운영비를 포함하여 283억원 규모로. 폐교 등을 리모델링할 경우에는 139억6천만원을. 시군과 민간주도로 운영할 경우에는 도가 초기사업비를 5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민 박사는 도가 시범운영하는 영어마을은 초등4년~중등3년생으로 하되 운영프로그램은 5박6일 캠프(10만원). 방학4주 집중캠프(150만원)를 우선 실시한 다음.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도가 영어마을 조성 계획수립을 위해 시군을 대상으로 영어마을 신청을 받은 결과. 창원. 마산. 김해. 밀양. 사천시. 창녕. 산청. 하동. 남해. 거창군 등 10개 시군에서 11곳의 후보지를 신청했다 이중 마산은 창신대 구캠퍼스. 밀양은 밀양대 구캠퍼스. 하동은 청소년수련원. 남해는 폐교인 성남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 김해 장유와 산청에는 민간업자가 재단법인을 설립하여 영어마을 조성 계획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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