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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곳곳 '그날의 함성' 재현 -연합뉴스
등록일: 2007-06-04
<6.10항쟁 20년> 경남 곳곳 '그날의 함성' 재현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한국 민주주의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6.10 항쟁 2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힘을 다시 결집하기 위한 행사가 경남에서도 다채롭게 열려 20년 전의 열망과 함성을 되살린다. 4일 6월민주항쟁 20주년기념 경남추진위원회(상임대표 김영식 신부)에 따르면 오는 10일을 전후해 지난 87년 6월 당시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해 떨치고 나섰던 마산과 창원, 진주, 김해지역을 중심으로 기념식과 나라사랑 걷기 대행진, 도민대축제, 학술토론회, 공개수업 등이 마련된다. '20년만의 만남! 희망으로 다시 쓰는 6월'이란 주제로 마련되는 도민축제는 9일 오후 3시 마산 경남대에 5천여 명에 이르는 '2007 평화.희망의 나라사랑 걷기 대행진' 대열이 집결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날 오전 한국YMCA전국연맹 주관으로 실시되는 '대한민국 하나로 잇기' 행사에 참여했던 150여명도 김해와 창원을 거치며 경유지 행사를 가진 후 경남대에 합류한다. 대행진은 풍물패와 대형태극기를 앞세워 참가단체 행사기와 무개차량, 선두대열, 일반시민 평화대열, 참가학생 희망대열의 순서로 경남대를 출발해 마산시청-3.15의거탑-부림시장-육호광장을 거쳐 마산종합운동장까지 20년 전 군부독재로부터 민주주의를 되찾은 시민들의 함성을 찾아 나선다. 이어 마산종합운동장에서는 6월 항쟁 당시 불렀던 노래를 시민들이 직접 불러보고 강산에 등 초청가수와 함께하는 도민한마당 잔치가 벌어진다. 기념식은 10일 오전 10시 경남도청 도민홀에서 열려 6.10항쟁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것을 축하하고 경남지역 6월 항쟁 유공자와 항쟁 관련 문예공모전 입상자 표창 순서로 진행된다. 진주에서도 10일 오후 3시 30분 대학생과 시민, 노동자, 종교인, 시민단체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진주역 광장에서 모여 역전파출소와 진주교를 거쳐 청소년수련관까지 대행진을 벌이고 청소년 수련관에서 자체 기념식과 문화공연을 갖는다. 이에 앞서 오는 7일 오후 6시30분 마산시청 회의실에서는 "1980년대 경남과 한국의 사회운동: 성찰과 비전의 모색'이란 주제로 학술토론회가 열려 지역사회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새로운 방향모색이란 관점에서 6월 항쟁을 재평가하고 부문별 사회운동에 대한 성찰의 순서도 갖는다. 또 주최 측은 6월 항쟁을 소재로 한 수기와 문예작품을 공모해 심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10일 기념식장에서 입상자를 시상한다. 이와 함께 전국교직원노조 경남지부는 마산과 창원, 진해 각 1개교씩 희망학교를 선정해 6월 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청소년들에게 알리는 공개수업도 진행된다. 경남추진위는 지난 1월 도내 각계각층을 망라해 25명의 고문단과 92명의 자문위원단, 48명의 공동대표 등 대규모 추진위원단을 구성하고 마산시 상남동에 사무실을 개설, 6월 항쟁 20주년 행사와 기념사업을 준비해왔다. 김영식 상임대표는 "6월 항쟁은 국민 모두의 승리라는 새로운 역사적 전통을 만들었지만 우리사회는 여전히 양극화가 심해지고 오늘의 어려움이 민주화세대의 책임인양 호도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며 "20년 전 그날의 열정을 가슴에 안고 다시 제2의 6월 민주항쟁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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