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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휴경지 ‘고구마 모종’이식 -경남매일

등록일: 2007-06-04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휴경지 ‘고구마 모종’이식 -경남매일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태숙) 회원 50여명은 지난 1일 거창읍 정장리 소재 휴경지 1,000여 평에 고구마 모종을 이식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여성단체협의회에서 봉사만 할 것이 아니라 회원들의 힘을 모아 생산적인 일을 해보자고 수차례 논의 결과, 경남도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영자)이 자신의 농장 내 휴경지를 제공했다. 토질과 시기 등을 고려해 재배하기 적당한 작물을 농업기술센터로부터 자문 받아 고구마를 심기로 결정해 이뤄졌다. 앞으로 9개 단위단체별(한국부인회, 적십자, 새마을, 아이코리아, 주부교실, 여성자원봉사회, 여성소방대, 고향생각주부모임, 아림사랑회)로 매월 돌아가며 고구마 밭을 관리키로 했다. 특히 올 가을에는 여성단체협의회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120여세대의 어려운 가정 김장 담그기에 사용할 김장용 배추를 고구마 수확 후 직접 심어 조달키로 하는 등 매년 휴경지를 이용해 농작물을 재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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