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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닐서 연 4천300t 추출 '석유생산 도시, 부산' -부산일보
등록일: 2007-06-04
폐비닐서 연 4천300t 추출 '석유생산 도시, 부산' -부산일보 생곡매립장 재생유생산시설 이달 중 완공 '부산이 연간 4천300t의 석유를 생산하는 도시?' 버려지는 폐비닐을 열분해 유화(油化)처리해 석유를 뽑아내는 시설이 이달 중 부산시 강서구 생곡쓰레기매립장에 완공될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는 1일 생곡쓰레기매립장 내 2천 평의 부지에 건립 중인 부산시재생유생산공장에서 시험 생산한 석유를 한국석유품질관리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총발열량, 침전물 등 주요 항목을 통과함에 따라 6월 중 기계설비 설치를 마치고 7월부터 하루 최대 80t 처리 시설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유화공장은 지난해 생곡매립장 사용기한 10년 연장합의 과정에서 주민소득지원사업으로 추진된 것. 부산시가 26억원을 투입해 부지에 건물을 짓고 녹산공단경영자협의회 회장사인 ㈜성진이 60억원 상당의 설비와 기술을, 주민들은 일부 노동력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시에 따르면 이 시설은 주민과의 합의 조건에 따라 다이옥신 등 2차 공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도록 되어 있으며, '12일 연속생산'이 가능한 특허기술을 사용해 상업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 시는 부산에서 연간 배출되는 1만t의 폐비닐을 43%의 효율로 유화 처리해 연간 4천300t의 석유를 생산해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농업용 보일러유로 판매하면 연간 26억원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폐비닐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에 따라 고형연료화하거나 보도블록 등 재생품으로 자원재활용하는 방안이 나와 있으나 경제성이 떨어져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또 매립과 소각을 한다면 t당 5만원의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 폐비닐 처리를 놓고 전국 지자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 이 때문에 부산시의 시험생산 성공에 대해 환경부가 비상한 관심을 갖고 있다. 또 일부 지자체가 유화처리를 시도했다가 경제성이 떨어져 모두 실패한 상태여서 부산의 재생유 생산이 본궤도에 오르게 되면 타 지자체로 급속히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박래희 청소관리과장은 "이번 재생유생산공장의 건립으로 환경오염의 주범인 폐비닐을 상업적으로 재활용화하는 길이 열린 데다, 수익도 올리는 한편 50여명의 신규고용도 창출할 수 있게 돼 일석삼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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