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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도정 정말 왜 이럴까? -경남일보 사설
등록일: 2007-06-01
김태호 도정 정말 왜 이럴까? -경남일보 사설 최근 들어 김태호 경남도정이 도로건설, 혁신도시 문제 등에 난맥상을 보이고 있다. 어딘가 손발이 안 맞고 앞뒤가 맞지 않다. 이래가지고 과연 얽히고설킨 경남지역 현안들을 슬기롭게 풀 수 있을지 걱정이다.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자충수를 둬 연쇄적으로 화를 자초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전국 5대 낙후지역에 속하는 서부경남의 주요도로건설 2건은 건교부가 폐지 또는 연기를 했음이 뒤늦게 밝혀져 서부경남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도가 건교부 결정에 대해 사전의견제시나 적절한 대응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비난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경남도가 폐지 또는 연기 사실을 사전파악도 못했다는 것은 문제가 크다. 함양-거창 간 30.5㎞ 88고속도로는 국도보다 못해 4차선 확장이 시급하나 거창-함양 간 국도 3호선과 중복된다고 폐지 또는 연기됐다. 광양-하동-사천 간 국도 26.9㎞는 4차선 대신 진주-완사 간 4차선으로 마무리된 구간을 제외하고는 2차선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건교부가 사전에 의견수렴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심의 결정했다는 궁색한 변명을 했다. 해명은 도민을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면피용 제스처’ 같아 보인다. 진주의 혁신도시 역시 중앙정부가 모든 결정을 끝낸 현실에서 이행실시협약 체결 거부 또는 지연은 앞뒤가 안 맞는 처사다. 김 도정 정말 왜 이럴까에 고민 끝에 일부 지방의원은 주민소환도 불사하겠다고 엄중히 경고했다. 이러니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누가 믿으려고 하겠는가. 김 지사의 표가 많은 지역에 대한 정치적 야심이 도를 넘고 있어 진주를 비롯한 서부경남도민의 분노가 크다. 물론 역지사지한다면, 도정의 복잡한 사정을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다. 요즘 김 도정이 혼선을 빚는 모습에 서부경남주민들은 어리둥절하지 않을 수 없다. 과연 김 지사의 진심은 무엇인지 알고 싶다. 단체장은 주민을 위해 일하는 공복이다. 이제는 주민소환제 등이 있어 제왕적 단체장은 주민이 심판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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