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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첫 태양광 시민발전소 가동 -연합뉴스

등록일: 2007-05-31


울산서 첫 태양광 시민발전소 가동 -연합뉴스 울산 첫 태양광 시민발전소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남구 선암동에 울산에서 처음으로 시민의 출자로 태양광 시민발전소가 건립돼 30일 가동에 들어갔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지역에 처음으로 시민이 직접 출자한 태양광 발전소가 가동을 시작했다. 울산지역 환경을 생각하는 시민모임인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공동대표 박흥석.심규명)은 30일 울산시 남구 선암동 신재생 에너지 개발회사인 ㈜GMB 건물 옥상에 시민이 출자한 태양광 시민발전소 1호를 건립해 가동에 들어갔다. 포럼은 "울산에서도 지구의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는데 시민이 앞장서고 기후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시민이 주주로 참여한 태양광 시민발전소를 건설해 가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태양광 시민발전소는 하루 평균 3㎾, 연간 3천700㎾의 전기를 생산할 예정이며, 이 전기는 '신재생에너지개발 및 이용보급촉진법'에 따라 앞으로 15년간 한국전력에 kW당 711원에 판매된다. 포럼 측은 이를 위해 지난 4월 울산시로부터 상업 발전을 할 수 있는 발전사업자 허가를 받았다. 판매 금액은 태양광 발전소 건립에 출자한 시민에게 참여금에 따라 배분될 예정이다.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심규명 공동대표는 "울산에서 처음 건립돼 가동되는 태양광 시민발전소 출범을 계기로 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계속 2,3호 태양광 시민발전소를 건립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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