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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7-05-30
<옥천 결혼이민자 모임 '향수' 호응> -연합뉴스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동포끼리 모여 이국 시집살이의 외로움을 떨쳐 보세요" 외국서 시집온 주부들의 정착을 돕는 충북 옥천군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소장 전만길)가 출신국가별로 모임을 만든 뒤 다양한 '향수(鄕愁)'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센터는 29일 오후 필리핀 출신 주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리핀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주부들은 모국의 전통음식을 만들고 모국어로 대화하며 낯선 한국생활의 외로움을 달랬다. 또 자녀들에게 필리핀 동요를 가르쳐주고 고향소식도 주고받으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친정에 온 듯한 감회에 젖었다. 이들의 모임은 올해 초 옥천군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 주선으로 시작됐다. 센터 측은 같은 민족끼리 한 자리에 모여 이국 시집살이의 애환을 달래고 정보도 교환하자는 취지로 필리핀,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중국 등 5개 국가 모임을 결성, 매달 한 차례씩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필리핀 모임 회장인 엘레나(38.옥천읍 마암리)씨는 "한국생활 7년째를 맞는 선배로서 나이어린 동포 주부들의 정착을 돕고 고향 소식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되고 있다"며 "아들.딸에게 엄마나라 말과 문화 등을 가르치는 기회도 돼 더욱 반갑다"고 말했다. 모임을 주선한 전만길(49) 소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자연스런 분위기서 모국어로 수다 떨고 음식도 나누며 이국생활의 설움을 덜고 향수를 달래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결혼이민자들의 반응이 좋아 회원 수 3~4명이 넘을 경우 나라별 모임을 계속 주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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