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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7-05-29


<제주대 풍력에너지 특화대학원 만든다> -연합뉴스 (제주=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제주대학교가 풍력에너지 특성화대학원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대는 산업자원부가 전국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풍력에너지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공모함에 따라 제주도 및 에너지기술연구원, 남부발전㈜ 등 관련 기관.기업체와 공동으로 풍력 특성화대학원 인력양성 과정을 개설키로 하고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부터 2011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이 사업은 신.재생 에너지분야의 기초 및 상용화 기술개발과 산업발전을 견인할 산학협력형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다. 제주대 컨소시엄은 제주도가 우리나라 풍력발전의 선도지역으로 풍황 등 입지조건은 물론, 행원과 신창풍력발전단지 등 풍력 에너지 특성화 연구를 위한 기초시설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 정부의 지원 대학에 선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되면 올해 교과과정 개설 준비자금 2억5천만 원을 지원받아 2008년도부터 20명 이상의 석사 및 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내년부터 4년간은 연간 5억 원씩의 제반 경비를 지원받아 국가적 신.재생 에너지 기술 인프라 구축 및 고급 산업인력 양성의 중심역할을 하게 된다. 제주대 컨소시엄은 "국내에는 제주도 행원 등 모두 120기(183㎿)의 외국산 풍력발전기가 설치돼 공급사들이 기술을 독점해오고 있다"며 "앞으로 전문 인력이 양성되면 국산화 기술 개발 및 관련 산업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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