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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성인권대회 29일 통영서 개최 -경남일보

등록일: 2007-05-25


전국 여성인권대회 29일 통영서 개최 -경남일보  2007 전국 여성인권대회가 29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양일간 통영시에서 전국 여성복지 상담소시설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만남! 설레임! 비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향상되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여성에 대한 폭력과 차별이 여전해 문제인식의 기회가 필요하고, 전국 여성복지 상담소와 시설 종사자, 관계 공무원들의 네트워킹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막식 행사에는 김태호 지사를 비롯해 김창순 여성가족부차관, 정행길 여성폭력방지경상남도협의회장,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1366 등 분야별 전국 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인권증진 체험사례 수기공모 우수작 시상, 대회사, 격려사 등이 개최된다.  이날 대회에서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여성인권 포럼, 여성인권증진 체험사례 수기공모 우수작 발표, 여성인권 뮤지컬 공연, 한국여성인권운동사 사진전, 분야별 전국회의 및 친교의 시간 운영, 거제 외도 탐방 등이 계획돼 있으며, 대회가 끝나면 각 분야에서는 여성인권증진에 관한 제안서를 채택, 여성가족부와 경상남도 등에 제출할 예정이다.  여성인권증진 체험사례 수기공모 및 우수작 발표 행사에서는 최우수작으로 서울 벧엘케어상담소에 근무하는 고명희씨의 ‘상처 입은 치유자’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작은 양산가족상담소 이복선씨의 ‘새로운 출발’, 광주장애인가정상담소 박경옥씨의 ‘상담실에 찾아온 천사!’ 등 2편, 장려는 남울산가정폭력상담소 이향숙씨의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등 3편, 입선은 밀양가정폭력상담소 가정폭력행위자 수강생인 박환수씨의 ‘내 삶을 바꾸게 된 동기’등 5편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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