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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장공모 시범 4학교 선정 -도민일보

등록일: 2007-05-21


경남교육청, 교장공모 시범 4학교 선정 -도민일보 하동 진교고·남해 설천중·사천 수양초·함안 칠원초 경남 하동 진교고등학교, 남해 설천 중학교, 사천 수양초등학교와 함안 칠원초등학교 등 4곳이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교장공모제 시범학교로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는 경남 4곳을 비롯해 전국 62곳의 교장공모제 시범학교를 선정, 21일부터 시·도교육청별로 교장 지원자를 공개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공모유형별로는 내부형이 41개교, 개방형이 6개교, 초빙교장형이 15개교이다. 경남의 경우 초빙교장제인 하동 진교고교를 제외하고는 모두 내부형이다. 내부형은 일반 초교·중·고교 교장직을 대상으로 하며, 교장 자격증 소지 여부에 관계없이 교육경력 15년 이상인 교육공무원 또는 사립학교교원이 응모할 수 있다. 개방형은 특성화 중·고교, 전문계고(실업계고), 예·체능계고 교장직을 대상으로 하며 교원이 아니어도 당해학교 교육과정에 관련된 분야에3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으면 일반인도 지원 가능하다. 초빙교장형은 기존의 초빙교장제와 같이 교장자격증 소지자만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학교는 21일부터 12일 이내에 학교별로 지원자 공고 및 접수를 시행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전국 단위여서 지원자는 거주지 및 소속에 관계없이 원하는 학교에 응모할 수 있다.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심사는 6학급 이하인 경우는 교육청이 심사위원회를 구성 심사 및 선발하며, 7학급 이상의 학교는 학교운영위원회 결정에 따라 학교 자체적으로 심사를 하거나 교육청에 위탁해 심사할 수 있다. 교육부는 8월초까지 공모절차를 완료, 직무연수를 거쳐 9월부터 선발된 교장들이 일선학교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교육부는 내년 3월에는 54개교를 선정, 2차 시범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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