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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거제 철도 꼭 실현하자” -경남일보

등록일: 2007-05-17


“대전~거제 철도 꼭 실현하자” -경남일보 철도경유 예정 4개 시·도 11개 시·군 다음달 16일 함양서 한마음 축구대회  대전~거제 간 철도 개설을 염원하는 인근 4개 시도 11개 시군이 참여하는 축구대회가 열리는 등 대전~거제 간 철도 개설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16일 함양군청 회의실에서 대전과 거제 간 철도개설을 염원하고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전과 금산, 무주, 장수, 함양, 산청, 진주, 사천, 고성, 통영, 거제 등 4개 시도 11개 시군 관계자와 축구협회 임원진이 간담회를 갖고 경남일보와 함양군 주최의 축구대회를 오는 6월 16일 함양공설운동장에서 개최키로 했다.  이번 대회는 일제시대에 추진되어 오다가 중단된 대전~거제 간 철도 조기 개설을 위한 염원과 철도가 통과하는 지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개최키로 했으며 대회명칭은 제1회 함양군수배 물레방아 축구대회로 결정하고 함양군과 경남일보가 공동 주최키로 했다.  대전~거제 간 철도 개설은 일제시대에 추진되어 오다 광복으로 인해 중단됐는데, 지금도 함양군과 산청군 전북 장수군 등에는 113필지에 걸쳐 3만여㎡의 철도청 소유의 직선형 부지가 있으며, 함양군 서상면 옥산리에는 철도 터널 갱도 흔적이 남아있다.  이에 지난 2004년 천사령 함양군수의 발의로 대전~거제 간 철도 개설 움직임이 일기 시작했으며, 이후 4개 시도 11개 시군 부단체장이 함양군에서 첫 회의를 갖고 정부에 철도개설을 건의, 정부의 장기계획에 대전~거제 철도개설 계획이 확정 고시됐다.  뿐만 아니라 진주지역에서도 순수 민간인 중심으로 대전~진주 간 철도 유치 움직임이 일고 있어, 이번 축구대회를 계기로 지역민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지역 각계 인사 12명으로 구성된 (가칭)대전~진주 철도 개설 추진위는 지난 3월 19일 창립대회를 갖고 진주~대전 간 철도 유치 운동을 벌이기로 하고 공청회와 세미나 등은 물론 인근지역민들이 참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는 한편 대정부 건의문도 작성해 정부부처와 국회 등에 전달키로 하는 등 철도개설 움직임이 활발히 일고 있다.  따라서 이날 함양군청에서 가진 간담회에서도 대전~거제 간 철도 개설 분위기 조성하기 위해 내달 16일 11개 시군별로 30세 이상 아마추어 축구동회인들을 대상으로 각 지자체당 1팀이 출전해 대회를 치르기로 했으며, 철도 개설이 가시화 될 때까지 매달 인근 시군이 번갈아 대회를 갖기로 했다.  한편 내달에는 11개 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철도개설을 논의키로 했으며, 대회 장소도 이때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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