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도내 조직폭력배 14개 파 318명 -경남신문
등록일: 2007-05-17
도내 조직폭력배 14개 파 318명 -경남신문 5년 새 6개 파 100여명 늘어나 경찰이 매년 ‘조직폭력 소탕’을 강조하는데도 불구하고 도내 조직폭력배들의 규모와 수는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이 17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경찰 관리대상 조직폭력배 현황’에 따르면 현재 도내서 활동 중인 조직폭력배는 14개 파 318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적으로는 22개 파 5천269명으로 2003년 208개 파 4천472명에 비해 14개 파(6.7%). 797명(17.8%)이 늘었다. ▲도내 조직폭력배 규모는= 5월 초까지 집계한 도내 활동 조직폭력배는 14개 파 318명으로 드러났다. 창원의 H파를 비롯 통영 Y파. L파. 진주 L파. H파. 밀양 S파. 거제 P파. 김해 S파. D파. 거제 I파. 거창 J파. 진해 Y파. 고성 B파. 사천 D파 등이다. 이는 2003년 8개 파 201명에 비해 각각 75%와 58%로 늘어나 최근 5년 동안 조직폭력배들의 규모가 급격히 증가한 것이다. 최근 5년간 조직폭력배 증가율을 살펴보더라도 2003년 8개 파 201명에서 2004년 9개 파 242명. 2005년 11개 파 296명. 2006년 12개 파 294명. 2007년 5월 현재 14개 파 318명으로 늘어난 것이 이를 증명한다. ▲범죄유형= 2005년 5월 김해 장유지역을 무대로 주점·상가 업무방해 등 상습폭력을 행사하고 업소보호비 명목 등으로 모두 81차례에 걸쳐 7억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D파’ 조직원 33명을 적발했다. 이들은 모텔 등지에서 합숙하면서 상가분양권. 인테리어공사비 등 금품 7억원 상당을 갈취했으며 주점과 다방·당구장·PC방 등 합법적인 업소로 위장 운영하면서 불·탈법으로 자금을 관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1월에는 납품이권 관련 청부폭력과 불법고리사채업 등을 일삼은 거창지역 신흥폭력조직 35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같은 해 3월 거창읍 소재 레미콘 제조업체가 골재납품회사를 다른 업체로 바꾸려하자 기존 골품납품업체로부터 청부폭력을 의뢰받고 이 회사 대표이사 L(46)씨를 야구방망이로 머리와 어깨 등 전신을 폭행했다. 또 이들은 거창읍내에 무등록 대부업체를 차려놓고 K(42)씨에게 1천만 원을 빌려주고 연 225.7%의 고리이자를 받는 등 불법고리사채업을 하며 최근까지 1억5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조폭 왜 줄지 않나= 이처럼 조직폭력배들은 각종 이권개입과 청부폭력. 불법고리사채업 등은 물론 폭력에 의한 토지매매계약서 강취. 기업인수 합병 M&A 전문 폭력배까지 나타나는 등 문어발식으로 업종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처럼 ‘주먹’에 의한 생계형 조직이 아니라 번듯한 기업체를 가장한 ‘기업형 조폭’이 주를 이룬다. 도내 폭력조직이 모두 김해 거제 등 신형도시나 유형업소 등이 밀집. 건설수요나 이권 개입이 쉬운 곳에 집단 기생하는 것도 이 같은 방증이다. 경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조직폭력배들이 타 지역 조폭 등으로부터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내부결속을 강화하면서 오히려 조폭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