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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지방자치대상’ 평가 -도민일보

등록일: 2005-08-30


‘제1회 지방자치대상’ 평가 -도민일보 ‘살기좋은 도시’ ‘기업지원 부문’ 창원시 2관왕 한국언론인포럼과 한국신문방송연구원이 공동 시행하는 지방자치제 시행 10주년 기념 ‘제1회 지방자치대상’평가에서 창원시가 살기좋은도시 부문과 기업지원 부문에서 대상을, 마산시와 양산시가 기업지원부문 대상을, 남해군은 관광분야 대상을 차지, 30일 오전 10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수상한다.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제 시행 10주년을 맞이해 풀뿌리 민주주의 10년에 대한 종합 진단과 평가를 통해 지방자치제도 발전과 민주주의 신장, 국가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 하기 위해 제정된 상. 한국신문방송연구원은 자치단체의 업무 분야별 성과를 평가하는 14개 부문과 종합적 성과를 평가하는 살기좋은도시 부문, 향토사업경영 부문등 모두 16개 부문에 걸쳐 전국 234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 지난 25일 학계·언론계 등 각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에서 최종 심사해 수상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평생학습도시 선정·기업사랑운동 높이 평가 △창원시 창원시는 이번 평가에서 살기좋은도시 부문과 기업지원 부문 등 2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살기좋은 도시 부문에서는 계획 도시에 걸맞게 넓게 확보된 녹지공간과 계획된 도로를 포함해 평생학습도시 선정과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협의회 가입 등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또 기업지원부문에서는 지난해부터 전국 처음으로 시행한 기업사랑운동을 펼쳐 다른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촉매역을 했을 뿐더러, 이달의 CEO상 제정과 각종 기업지원 시책을 펼쳐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마산시 마산시는 전국 광역 기초자치단체와 공기업 가운데 기업지원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마산시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90억원을 중기 육성기금으로 조성한 것을 비롯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해외규격 품질인증 획득 지원 등의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특히 마산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초부터 ‘기업하기 좋은 BEST CITY’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업과 기업인을 예우하는 ‘기업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시행하고 있는 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마산·양산시 ‘기업지원’, 남해 ‘관광’ 각각 선정 △양산시 양산시도 이번 평가에서 기업지원분야 대상을 차지했다. 시는 이번 대상 선정이 양산을 전국에서 기업하기 제일 좋은 도시를 만든다는 기치아래 펼친 기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기업지원을 위해 상공회의소와 지역대학, 금융단체, 기업체 등으로 구성된 기업지원 실무추진협의회를 발족, 기업에서도 국·도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기업도시 모델로 꼽히는 일본 도요타시를 벤치마킹 하는 등 범시민 기업사랑 운동을 내실있게 전개해 오고 있다. 시는 또 기업후견인제를 통해 기업이 요구하면 토목, 건축, 환경직의 시 전문직 공무원들을 해당 기업체로 직접 보내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공무원 기업출장지원제도와 효율적인 해외시장 개척활동, 산·학 협력 기술혁신센터건립 등이 괄목할 만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남해군 남해군은 이번 지방자치대상 평가에서 관광부분 대상을 차지했다. 남해군은 하모니 리조트 조성사업과 ‘사랑해요! 보물섬 남해’라는 통합브랜드 개발을 비롯해 ‘제1회 보물섬 마늘축제’개최와 남산 생활공원 조성사업, 농업 테마파크 조성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 19개 사업을 추진한 것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특히 지역 특성과 성장 잠재력 개발, 어려운 농촌현실 타개를 위해 차별화된 시책을 펼쳐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전력을 다 해 온 것이 높은 평점을 받아 이번에 지방자치 대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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