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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직선 교육감선거 후보 4~5명 거론 -경남일보
등록일: 2007-05-10
주민직선 교육감선거 후보 4~5명 거론 -경남일보 대선 분위기 편승우려 하반기 출마선언 할 듯 제14대 경남교육감 선거에는 누가 나올까. 사상 첫 주민 직선 방식으로 오는 12월 19일 대선과 동시에 실시되는 이번 교육감 선거가 교육계는 물론 도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차기 경남교육의 수장에 누가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차기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나선 후보군은 아직 실체를 드러내지 않고 있지만, 움직임은 감지되고 있다. 한마디로 ‘정중동’으로 요약된다. 본사 정치팀이 현재까지 파악한 후보군은 고영진 현 교육감을 비롯하여, 김길수 교육위원, 최낙인 전 교육위원, 박종훈 교육위원 등 4∼5명 선 이다. 고 교육감의 경우 도내 20개 지역 교육청 초도순시와 북한 소학교 기자재 보내기 등 폭넓은 행보를 보이며 인지도 제고에 주력하는 등 현직 프리미엄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박 교육위원은 교육감 선거에 현직 교육위원의 출마자격 제한에 대한 위헌 소송을 제기, 교육감 출마의사를 간접 표현하면서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김 교육위원도 진주권역과 경상대 동문, 사회단체 인맥 등을 관리하면서 언제든 출사표를 던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 전 교육위원은 강삼재 전 의원과 마산고 제자그룹 등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출마여부에 대해 원론적 입장만 내세울 뿐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주변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최초의 주민 직선 교육감이라는 큰 메리트를 갖고 있지만 뜻을 가진 후보군들은 상당한 부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는 연말 대선 분위기에 편승, 섣불리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경우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을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아직 7개월 정도 남아있는 시점에 자칫 오판 했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예상 후보들은 상반기 중에는 자체적인 당선 여부 및 변수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 과정을 거친 후 하반기 선거일 3-4개월을 앞두고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기는 대략 주요 정당의 대선 후보가 결정되는 8월 하순 경으로 전망된다. 교육감 선거의 경우 정치권으로부터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당 공천 없이 진행되지만, 여러 정황상 정치권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엿보인다. 사실, 고영진 교육감이 연초 경남지역 국회의원을 찾아 브리핑한 전례도 이와 전혀 무관치 않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결국 대선 구도와 맞물려 진행될 수 있다는 분석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또 출마 의사를 미루는 데는 유권자에 대한 낮은 인지도 때문이다. 어차피 인지도가 낮다면 선거 2-3개월 전에 몰입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밖에 선거비용 문제도 후보군이 가시화되지 않고 있는 이유로 분석된다. 주민직선에 의한 선거로 치러질 경우 공탁금 5000만원을 비롯해 선거 부대비용이 도지사선거에 못지않게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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