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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7-05-09


<파주에서 제초제 살포 안 됩니다> -연합뉴스 '논밭두렁 전담' 24개조 106명 가동 (파주=연합뉴스) 김정섭 기자 = 경기도 파주시가 친환경 농업 정착을 위해 대대적인 제초제 살포 감시에 나선다. 시(市)는 제초제 사용을 감시하는 이른바 '논밭두렁 전담팀'을 본청에 2개 반(행정지원.기술지원) 12개 조 46명과 읍.면.동에 12개 조 60명을 구성, 가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마정, 교하, 탄현, 파평 등 주요 벌판 10 곳에 '제초제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대형 입간판을 세우고 포스터 1천500장을 부착하는가 하면 홍보 전단 4천장을 배포했다. 시는 또 앞선 1-3월 대.소형 예초기 72대를 읍.면.동에 지원하고 리더 농업인 6천여 명에게 제초제를 살포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논밭두렁 전담팀은 주요 경작지를 관할 구역으로 맡아 제초제 살포를 순회 감시하게 되며 경작에 필요한 각종 정보 제공과 지도 업무도 병행하게 된다. 이들은 특히 농민들이 제초제를 사용할 경우 적극 설득할 방침이지만 이 같은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시가 지원하는 각종 보조사업에서 제외하는 등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이 팀은 제초제 살포가 마무리되는 다음 달초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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