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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워크, "합천에 평화공원 건립" 촉구 도민일보

등록일: 2007-05-08


스톤워크, "합천에 평화공원 건립" 촉구 도민일보 국제반전평화순례단, 원폭 피해 역사 후세에 교육 국제반전평화순례단 스톤워크는 7일 합천 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서 출발식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한국의 히로시마로 불리는 합천에 원폭피해자를 추모하고 세계평화를 가꾸기 위한 평화공원 및 역사관을 건립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평화순례단은 1945년 8월 6일과 9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이 투하될 때 한국인 피해자중 합천출신이 가장 많아 합천을 한국의 히로시마라고 부르기도 한다며, 이 같은 비극적인 역사를 후세에 제대로 알리고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순례단은 따라서 합천에 평화공원을 조성하고 역사관을 건립해 합천이 지구촌 평화를 상징하는 곳으로 자리매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원폭피해자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진상규명 및 지원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특별법이 필요하다며 정부에 법제정을 요구했다. 국제반전평화순례단 스톤워크는 전쟁으로 고통당했던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한 비석을 특별제작한 손수레에 싣고 지난달 29일 부산 민주공원에서 출발해 김해와 창녕 등을 거쳐 지난 4일 합천에 도착했다. 이들은 7일 합천을 출발해 광주와 서울을 거쳐 오는 6월 25일 판문점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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